자료실/선거자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녹색정의당 22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 녹색정의당 제 22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 이 발행되었습니다. 공약은 1. 살리는 생태 / 2. 돌보는 생명 / 3. 평등한 생계 / 4. 평화로운 생존 / 5. 풍요로운 생활 그리고 지역별 공약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래 링크 또는 파일을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녹색정의당 22대 국회의원선거 정책공약집 링크로 들어가기 더보기 녹색당 2024 총선전략 충북지역 당원 의견수렴 설문조사 2-3번 질문. 녹색당이 이번 총선 원내진입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특정정당(들)과 선거연합' 논의에 대한 의견 또는 우려는 무엇인가요? 반대의견 특정정당과 정책 수준에서의 토론과 연대는 할 수 있으나, 지금의 단계에서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는 것은 반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전체 사회운동의 흐름에서 우리가 제도권 정치를 향해 가져갈 의제를 제안하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사회운동 및 진보정당과 함께 공동으로 기획하는 데 앞장 서야 합니다. 제2의 선거연합 사태가 될 것이 불보듯 뻔함. 원내진입 목표 얘기 하기 전에 제대로 된 이슈파이팅이라도 해봤으면 정의당으로 몰려가는 상황 자체가 이해안됨. 지난 총선 이후 반토막이상 난 녹색당의 앞날은 더더더 당원 늘리고 현 당원들과의 소통으.. 더보기 총선관련 타 지역당 논의내용 공유 * 각 지역은 논의가 진행되는 중이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대전 - 선거연합정당을 비롯한 선거정책에 찬성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 - 반대의 의견은 절차적 정당성의ㅡ부족, 정보의 불균형을 포한한 당내 소통 부족, ( 이 둘은 당내 민주주의 훼손으로 수렴됩니다) 현재 진보정당과 연대의 실익이 없음 등 - 찬성의견은 전폭적인 지지가 있기도 하지만 여러 우려와 질문이 있는 입장도 있음. 활동하는 당원들은 부정적인 의견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대구 - “기후정의”를 민주당도 언급하는 상황에서 녹색당이 원내에 진출해야 하는 시급하고도 구체적이며 차별적인 목표가 불분명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의회에서 무엇을 할 것이며, 그것을 할 준비가 되었는가?) - 기후의제를 우선시하는 단체들, 다양한 .. 더보기 녹색당 2024년 총선방침 및 목표 설명 및 진행상황 2023년 3월 25일 제10차 대의원대회 ‘2024년 총선기본계획(안)’ 통과 1) 2024 총선 기본계획안 기후정의운동의 동력을 정치적 힘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녹색당의 존재 가치와 명분을 포기 , 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당원들의 뜻을 모아 정당 및 시민사회와의 연합을 적극적으로 시도 해 원내 진출을 달성한다. 녹색당의 원내 진출이 당 외부로는 기후정의운동 및 진보정당 연대를 강화하고 당 내부로는 , 녹색당 인지도 증가에 따른 당원 증가와 내부 조직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당의 재정 및 조직 상황을 냉철하게 고려하여 이상을 놓지 않되 현실성을 잃지 않도록 선거 , 전략 및 내부 목표를 설정한다. 2) 총선구도 : 핵심 의제별 이슈 및 메세지 기후정의 : 기후위기 대응 성장주의.. 더보기 윤석열 정부의 첫 탄소중립 관련계획 https://www.youtube.com/watch?v=aGg-Z1X9v9g 더보기 충북 총선 공보물 지역별 수량 더보기 2020총선순회 지역당원들과의 대화 2020총선순회 지역당원들과의 대화 ▲ 신0교 : 선거연합 과정에 대해 잘 모르는 당원들은 찬반 갈래에서 어떤게 녹색당을 위한 길이고, 녹색당 다운 것인가 등의 정보를 알아야 되는데 아시는 분들 내에서 그런 갈등을 겪은 다음에 나중에 찬반투표를 던진 것이었다. 평범한 당원으로서는 황당하기는 했다. 갈등상황을 겪어가면서 하는건 이건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갈리고 상처가 되는 것이라고 본다. 홈에피지 들어가봐도 설명이 전혀 없고 간략하게만 되어 있더라. 이렇게 삐거덕거리는게 심한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랬을 때 저는 찬반투표에 임했다. 왜 그렇게까지 갈등상황이 생긴거였는지 모르겠다. 갈등상황이 뭔가 목소리 큰 사람 몇 사람들의 문제였는지 집단적 당원들이 갈려서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 더보기 2016 총선 2018 지선 득표율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