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1차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목요시민행동> 이 성안길 입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참 쏟아지던 비가 잠시 그친 덕분에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녹색당도 함께 참여하여 핵오염수 해양투기 문제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오고 가며 많은 시민들이 연설에 귀기울여주시고 또 선뜻 함께 피켓을 들어주셨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성안길 입구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6월 30일, 충북녹색당 논평 보러가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오염수를 마실 정치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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