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충북녹색당 9월 정기운영위원회

- 일시 : 2024년 9월 26일 오후7시 30분
- 장소 : 온라인
- 참석 : 정미진, 신진철, 박인환, 박누리 (총 4명 중 4명 참석)

▣ 전차 회의결과

▣ 보고 및 공유 안건

회의자료 하단 첨부

▣ 논의안건

1. 안현숙 운영위원 사퇴

운영위원 사퇴 사유를 보고함.

* 사유 : 2020년, 2024년 두번의 총선에서 보여준 선거연합 시도를 보며 녹색당 정치가 사라졌다고 판단하여 충북녹색당 운영위원직을 사퇴하기로 함.

2. 신입당원 모임

- 2024년 한해 충북녹색당 신입당원은 총 7명으로 청주 5명, 영동 1명, 옥천 1명.

- 2024년 신입당원을 대상으로 10월 초 신입당원모임을 진행하고자 하며 가입동기 및 관심사 나누기, 녹색당 소개 및 총선 이후 현재 녹색당 현황을 나누고 편하게 교류하는 자리로 준비함.

- 신입당원 중 1인이상만 참여 가능하면 모임 날짜를 정하여 전체 당원 대상으로 공지하기로 함.

3. 단양천댐 건설계획 관련 논의

- 관련 현황을 회의자료로 간단히 공유함.

- 다음주 월요일(9월 30일) 단양천 건설계획을 반대하는 충북녹색당 논평을 발행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해당 사안을 모니터하기로 함.

4. 출산휴가

- 정미진 사무처장(임시운영위원장 겸임) 11월 중순 출산예정

- 11월 초 사무처 업무를 마무리하고 2024년 12월 말까지 출산휴가로 인해 사무처 활동 중단하는 것으로 공지함.

- 현재 지급하는 사무처 활동비(월 50만원)은 예정대로 지급하고 2025년 1월 사무처 복귀하는대로 2025년 충북녹색당 운영위 구성, 정기총회 준비를 진행하기로 함.

5. 충북녹색당 운영방안 모색 논의

- 참여당원 부족으로 2024년 충북녹색당 정기총회가 개최되지 못함.

- 당원공지이후 지역순회당원모임을 예정했으나 추진하지 못하였음.

- 충북녹색당은 운영위 결의를 통해 녹색당 비대위에 6월부터 현재까지 참여하였으며 10월 초 비대위 최종보고서가 완료될 예정임.

- 출산휴가 전, 비대위 최종보고서 시점 등에 맞춰 10월 둘째주쯤 충북 내 2~3곳 지역에서 당원모임을 개최하기로 함.

- 비대위 보고서 공유 및 논의, 지역당 현황 공유, 당원 근황나눔등 너무 무겁지 않은 자리로 마련하기로 함.

- 날짜가 정해지는대로 당원 전체공지 진행하기로 함.

- 지역당 재정현황 관련하여 사무처 출산휴가가 끝난 이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함.

차기회의

- 10월 말 경 온라인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