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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충북녹색당 운영위원회

2017년 3월(2)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4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 6.13지방선거 논의를 위한 긴급회의-

 일시 : 2018 3 15 (), 저녁 6

 장소 : 충북녹색당 당사

 참석 : 박시연, 이경, 김윤경, 안현숙

★★ 6.13 지방선거 관련 임시총회등 일정 조정이 필요해 긴급히 소집된 회의로 활동보고 등은 없음.

1. 일정조정

논의 1. 임시총회 일정 변경의 건

- 전국대의원대회 이전에 충북녹색당 임시총회 개최하는 게 좋겠음.

- 전국대의원대회 때 전국의 모든 녹색당 후보가 모여 결의대회도 갖고 선포도 하게 되는 중요한 날이다.

- 일정에 맞춰 충북도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것에 운영위원 전원 동의 함.

 결정사항 : 3차 회의에서 4 1일로 정했던 임시총회를 3 30일로 변경.

논의 2. 임시총회 및 후보자 간담회 진행방식

온라인 vs 현장참여 방식 토론

- 후보자 간담회도 임시총회도 지방선거를 잘 뛰우는게 중요하다. 둘중 하나는 당연히 온라인 하나는 오프라인으로 가는 것 일텐데 어떤 방법이 당원들과 잘 만나고 지방선거 분위기를 만들 것인가...

- 3 30일까지 임시총회를 마무리해야 한다면 온라인 총회도 좋을 것 같다.

- 후보자 간담회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지방선거 분위기를 뛰우는 방식으로 하고 임시총회는 후보자 찬반투표로 온라인 총회로 진행 되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 지난 2 3일 총회에서도 임시총회는 온라인총회 가능성을 언급했었기에 문제될 건 없다고 본다.

-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방식에 문제 제기가 없겠는가?

- 후보를 승인하기도 하고 현장에서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가 되는 의미도 있다.

- 전국당 문의 했는데 전국에 아직 사례가 없다.

- 관례를 따르는 것이 절차적 정당성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 전국에 없었다면 충북이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사례가 될 수도 있다.

- 총회라는 중요한 행사임에도 그렇게까지 모이지 못한다면 선거를 어떻게 치러낼 것인가.

- 충북녹색당의 열악함을 인정해야한다. 아직까진 총회라는 형식이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현장참여율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당원들이 올 수 있게 하고 그 자리가 후보를 승인하고 6.13선거를 시작하는 축제같은 분위기로 만들어야한다.

- 후보자 간담회 온라인 진행하고 정리된 내용과 영상을 충분히 보고 판단 할 수 있게 당원들에게 전달한다.

 결정사항 : 후보자 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임시총회 오프라인 진행.

- 후보자 간담회 : 3 24일 오후 4 (충북녹색당 당사)

- 임시총회 : 3 30일 저녁 7 (장소 추후 공지)

3. 청원구 후보 승인 관련 / 이경운영위원장 청원구 출마

- 3 20일 후보자등록 마감이므로 그 전에 청원구 모임을 진행한다.

- 출마의 변을 미리 작성해서 청원구 당원들과 소통하여 추대받는다.

- 청원구 당원들과 최대한 소통하도록 노력한다.

- 3 17, 19일 중 정해서 청원구 모임 진행한다.

4. 비례 후보 선출 관련

- 내부 추천에 실패했다

- 후보 등록 마감 20일까지도 후보가 없다면 도비례는 열어두고 가자.

- 비례후보로 안현숙, 박시연 중 가능한지 둘이 논의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