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기획단 3차 회의록
일 시 : 2017.11.06. 저녁 6시30분
장 소 : 문백 연방희당원 공방
참 석 : 나순결, 이경, 박시연, 김윤경, 안현숙, 연방희, 박종순
진 행 : 안현숙
【보고&논의】
1.이경운영위원이 전운위에서의 지방선거에 관한 진행사항을 보고함.
- 후보 검증 : 전국사무처 TF팀에서 개락적인 검증안이 나오면, 그 기준에 준하여 충북녹색당도 따른다.
- 지역당이 목표를 설정->당원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총회)->후보등록은 전국당에서 등록->후보 발굴을 우선하여 선거참여를 독려한다->선거기획단&운영위&정책실천단까지도 합의하여 진행한다.
2. 11월중에 후보등록 공지하기로 한다.
3. 차기 운영위 회의를 거쳐 선거기획단을 운영위(당연직)+선거기획단+참여희망당원으로 구성하여 선거기획단을 공식 출범하는 것을 제안한다. 공식적으로 전체당원 공고하여 모집하는 것을 운영위안에 제안한다.
4. 선거 목표
(연방희) 지역의 후보가 있으면 좋겠지만, 후보가 없다면 지방선거를 계기로 녹색당을 적극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 실현 가능한 카드뉴스나 정책홍보를 중점으로 . .
개인후보가 정하는 지역에서 어떤 선거운동을 할지 정한다(지역구)
역량있는 시장후보를 찾는 것이 어려워 시장이나 도지사보다는 도의원, 시의원의 기초후보를 내는 것이 좋다(비례대표)
(이경) 비례대표의 경우 녹색당의 대표성이나 상징성의 노출이 많이 되므로 선거에서 비례에 실질적인 표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차후의 선거를 준비하기 위해서라도 시장이나 도지사 후보를 내는 것이 좋다. 언론이나 TV매체를 통한 홍보도 가능하기 때문에 녹색당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선거목표 1안> 도비례 1인& 시비례 1인
선거목표 2안> 도비례 1인& 시비례 1인& 시장후보 1인으로 하는 것을 제안하고 지역구 후보가 나오면 같이 진행한다.
5. 당원들의 의견 수렴 방식은 찬반투표 또는 설문을 통하여 진행하고,
지역위원이나 지역의 소통이 가능한 당원이 당원모임을 통하여 의견을 받아서 진행한다.
6. 선거학교가 끝나고, 선거학교에서 정리된 내용과 안을 가져화서 11월16일(목) 선거기획단 회의를 진행하기로 한다.
7. 지역구 후보자 등록시 운영위(선본위)에서 지원한다.
8. 지역에서의 모금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충북녹색당에서 지원하고 원칙이 있어야 한다.
9. 지역후보는 지역모임을 통해서 정식으로 추천하는 자리를 만든다.
10. 정헌근, 안현숙 당원이 차기 회의에 논의안을 만들어 오기로 함.
기록 : 박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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